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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판매가 하한선 결정' 소비자 이익때는 허용 05-23 19:43


제조업체가 판매가격의 하한선을 결정하는 '최저 재판매가격 유지행위'가 일부 허용될 전망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심사지침'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저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는 제조사가 소비자 가격의 하한선을 정해서 대리점이나 마트 등 유통사가 그 가격 이하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른바 '삐끼상품' 등을 내세워 경쟁적으로 가격을 인하해 제조업자에 피해를 줬던 일부 대형 유통사업자의 관행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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