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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부러지자 주유소서 빌려…사장 살해 현장검증 05-23 19:33


건설사 사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같은 회사 전무 44살 조 모 씨의 범행 현장 검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조 씨가 사장 48살 김 모 씨 시신을 유기한 장소인 경북 군위군 야산에서 시신 암매장 현장검증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조 씨는 승용차 트렁크에서 시신을 들어내 끌고가는 모습, 조수석에 있던 삽을 갖고 내리는 모습 등을 재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구덩이를 파는 과정에서 가져온 삽이 부러지자 약 4㎞ 떨어진 주유소로 가서 삽을 빌리고는 시신을 유기한 뒤 되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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