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부산서 수산 분야 '학술 올림픽' 막 올라 05-23 18:35

[생생 네트워크]

[앵커]

4년에 한번씩 열려 수산 분야의 학술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수산회의의 막이 올랐습니다.

회의 기간, 수산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선 보이고 수산식품 전시회도 열리게 됩니다.

조정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에 세계 수산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계수산학회협의회가 개최하는 국제회의가 막을 올렸습니다.

4년마다 개최하는 학술회의로 '수산 학술 올림픽'으로 불립니다.


부산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안전한 수산식품으로의 도전'을 주제로 닷새간 열립니다.

75개국에서 2천명이 참가해 1,0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남택정 / 세계수산대회 조직위원장> "우리나라의 수산과학이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에 와있는가를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런 계기를 통해서 수산업을 다시 한번 재도약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미래의 양식 바다목장, 안전한 수산 가공식품 등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토론이 이어집니다.

<박윤주 / 부경대 수해양산업교육과> "평소에 수업에서 듣던 이론적인 부분을 직접 볼수있어서 정말 신기했고 또 직접 기술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계수산대학을 부산에 설립하기 위한 국제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부장관과 부산시장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해녀 종사자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한일해녀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