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김세영, 킹스밀 3위로 마감…매킬로이는 시즌 첫 승 05-23 17:55


[앵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을 공동 3위로 마쳤습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는 유럽 투어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오랜 만에 대거 출전한 태극낭자 군단이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긴 킹스밀 챔피언십.

그러나 김세영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선두와 공동 3위에 올라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김세영은 전반 2개의 보기로 흔들렸지만, 후반에는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3타 차까지 추격했습니다.

전날 2위까지 올라갔던 유소연과 전인지는 마지막날 타수를 잃어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승은 14언더파를 기록한 태국의 아리야 쭈타누깐에게 돌아갔습니다.

쭈타누깐은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낚은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도 성공하면서 LPGA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18번 홀에서 2번째 샷을 깔끔하게 그린 위에 올려놓은 매킬로이.

결국 이글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매킬로이가 유럽투어 아일랜드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러셀 녹스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이자 올 시즌 첫 우승입니다.

아일랜드 오픈은 매킬로이의 재단인 '로리 파운데이션'이 주최한 대회로,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 도전한 지 10번 만에 드디어 우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는 스페인의 강호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3년 9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가르시아는 연장 승부 끝에 브룩스 켑카를 누르고 PGA투어 통산 9승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