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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ㆍ손흥민, 특훈 돌입…변화 예고한 슈틸리케 05-23 17:52


[앵커]

기성용, 손흥민 등 해외파 일곱명이 유럽 원정 평가전을 위해 자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원칙론을 앞세운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과감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훈련을 위해 모인 선수는 기성용, 손흥민 등 해외파 7명.

다음달 1일 스페인, 5일 체코와의 유럽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대표팀의 소집일은 29일이지만, 소속팀 일정을 마무리한 해외파들이 훈련을 자청하면서 특훈이 시작됐습니다.

<기성용 / 스완지 시티> "이왕 준비할 거면 자기가 100% 몸상태를 잘 만들어서 준비를 하는 게 낫다 싶어서 그런 공감대가 선수들 사이에 다 형성이 되서…"

<손흥민 / 토트넘> "선수들이 스페인과 체코 경기를 앞두고 의지가 상당히 좋은 거 같아요. 선수들 눈에서 불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선수들에게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유럽 원정에 스무명만을 선발한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명단에 적지 않은 변화를 줬습니다.

특히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 이청용을 비롯해 김진수, 박주호를 이번 유럽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 축구대표팀 감독> "이청용 선수의 경우 김진수, 박주호 선수와 마찬가지로 올해 초부터 계속해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신 부상중인 구자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중국 옌볜에서 활약중인 윤빛가람을 처음 선발했고, 수비수 임창우와 윤석영, 이용을 재발탁해 수비라인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특훈에 합류한 선수들을 제외한 13명의 태극전사들은 오는 29일 인천공항에서 합류해 유럽 원정길에 오릅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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