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고용부 '화장실 앞 면벽 근무' 휴스틸 기획감독 05-23 17:36


고용노동부가 희망퇴직을 거부한 직원을 화장실 앞 책상에서 근무하게 한 철강업체 휴스틸에 대한 기획감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휴스틸은 지난해 9월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강요해 10명을 해고했고, 이 중 3명이 중노위의 구제로 회사로 돌아오자 화장실 앞에 책상을 배치해놓고 근무하게 했습니다.


이들이 고용부에 진정을 넣고서야 회사 측은 화장실 앞 근무를 중단시켰습니다.


고용부는 "실태 조사 후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특별 근로감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