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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친노, 재도약하나? 05-23 16:57

<출연 : 홍성걸 국민대 교수·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앵커]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소통과 협치를 모색해온 여야 관계에 먹구름이 깔리고 있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 논란에 이어 상시 청문회를 위한 국회법개정을 놓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야 협상도 난항을 겪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두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올해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을 대하는 정치권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4·13 총선을 통해 야권, 특히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이 PK 지역에서 약진한 것이 한때 '폐족' 선언까지 했던 친노 진영의 성공적 재편을 의미한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3> 5·18기념식이 호남 대표성을 둘러싼 두 야당의 경쟁무대였다면 노 전 대통령 추도식은 PK 경쟁무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안철수 대표 등이 물세례를 맞는 등 곤욕을 치렀는데, 국민의당이 PK에서 지지세를 넓힐 수 있을까요?

<질문 4> 야권에선 이 두 사람에 이목이 쏠립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불펜투수로 몸을 풀겠다"고 언급하자 문재인 전 대표는 "안 지사와 경쟁은 영광"이라고 화답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5> 내분사태를 겪는 새누리당으로선 두 야당의 경쟁에 착잡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PK 지역 민심의 향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영·충·호 시대라는 말처럼 앞서 안희정 지사가 불펜 투수론을 제기한 것도 충청의 민심을 잡아야 승산이 있다는 의미를 함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방한이 임박하면서 온갖 억측이 무성합니다. 반 총장의 이번 방한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7> 반 총장의 방한일정을 놓고 반 총장 측은 정치 행보와 무관하다고 거듭 강조하는데도 지켜보는 시선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8> '새판짜기', '새 그릇 담기'를 주장해온 손학규 전 더민주 대표, 일본에서 귀국해 지지자들과 함께 18대 대선 후보경선 때 홍보곡인 '저녁이 있는 삶'을 불렀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9> 청문회를 활성화하는 국회법개정안이 오늘 정부로 이송됐습니다. 박 대통령이 25일부터 해외순방에 나서는 만큼 내달 7일 국무회의에서 거부권 행사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0> '행정마비법'이라고 강력 반발했던 청와대가 정작 거부권 행사에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는 데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거부권 행사는 금기가 아니다"며 적극 엄호하고 나선 것은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1> 그런 가운데 국회의장 1당, 법사위장 2당을 주장했던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번에 또 입장을 180도 바꿔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국회법개정 등에 대한 새누리당 태도 때문이라는데 원구성 협상도 꼬이게 되는 건가요?

<질문 12> 정진석 원내대표가 오늘 조선업계 현장 방문과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등 사실상 당대표 권한대행으로서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당내 현안에 대해선 입을 닫았습니다. 친박과 비박 사이에서 '사면초가'에 빠진 정 원내대표가 솔로몬의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질문 13> 정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내려놓느냐, 겸직하느냐가 초점인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4> 정 원내대표가 계파갈등에 대해 정명론(正名論)을 주장했습니다. 즉 대상을 어떻게 부르느냐가 문제라며 대통령 성을 딴 '친박','비박'이란 표현을 쓰지말라, 쓰더라도 주-비주류라고 해야 옳다는 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5> 얼마전 정의화 의장과 유승민 의원이 독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는데 새누리당 비박계와 탈당파가 결국은 정 의장의 '새한국비전'을 매개로 결집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6> 새한국비전은 국민의당과의 연대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정대철 고문에게 활동비로 100만원 한도 법인카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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