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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산다"…승합차에 깔린 노인 구조 05-23 14:50


[앵커]

중국에서 80대 할머니가 승합차 바퀴에 깔리는 아찔한 사고가 났는데요.

순식간에 시민들이 모여들어 이 할머니를 구조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보나 피디입니다.

[기자]

사람들이 승합차 주변에 모여있습니다.

80대 할머니가 교통사고로 차에 깔리자 너나 할 것 없이 달려들어 들어올리는 것입니다.

20명이 넘는 시민이 힘을 합쳐 불과 몇 분만에 구조합니다.

<투룬홍 / 구조대원> "현장에 도착했을 때 혼자서는 구해낼 수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죠. '뭉치면 산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할머니는 왼쪽 손목이 부러지고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쪽에선 바닥에 누워 여유롭게 영화를 감상하고 또 다른 한쪽에선 전력케이블로 연결된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브라질에서 '자전거 발전기'로 만들어낸 에너지를 이용한 야외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대체 가능한 에너지와 문화를 접목한 것인데 행사에 쓰인 모든 전기를 '자전거 발전기'로 자체 생산했습니다.

<안드리아나 두트라 / '페달 시네마' 조직위원장> "'페달 시네마'는 사람들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이 지구와 환경에 책임이 있어요."

주최측은 브라질 10개 도시에서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차량들이 도로를 달립니다.

출시된 지 50년 이상 된 빈티지 자동차로 가장 연식이 오래된 1922년형 포드 자동차는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 차량들은 일주일 동안 1,200km를 거뜬히 주행하며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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