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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영상] 존 리 옥시 前대표 "가슴 아프다" 05-23 14:12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의 존 리(48·미국) 전 대표가 23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과실치상 등입니다.

오후 1시30분께 검찰청사에 도착한 존 리 전 대표는 취재진이 '부작용 민원을 받았느냐', '유해성을 사전에 알고 있었느냐' 등 질문을 하자 한국어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어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제가 아는 것을 검찰에서 다 얘기하겠다.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애도한다"고 밝히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2005년부터 5년간 옥시 대표를 맡은 존 리씨를 상대로 살균제의 유해성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소비자 민원에 어떤 조처를 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통통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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