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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 하락ㆍ제재 영향…북-중 교역 14.7%↓ 05-23 14:38


지난해 북한의 대중 무역규모가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2015년 북한의 대중 무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대중 무역규모는 원유를 제외하고 54억3천만달러로 재작년보다 14.7%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12.6% 감소한 24억9천만 달러, 수입은 16.4% 줄어든 29억5천만 달러로, 상품수지는 4억6천만달러 적자였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 감소는 주요 수출품인 철광석, 무연탄 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중국의 경기둔화, 각국의 대북 제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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