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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첫 선발' 박진형, 니퍼트와의 맞대결서 완승 05-22 20:34


[앵커]

롯데 우완투수 박진형이 데뷔 이래 첫 선발 등판에서 두산 에이스 니퍼트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결과는 박진형의 깜짝 승리였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9연승 도전하는 두산 선봉에 선 것은 에이스 니퍼트였습니다.

올 시즌 7승1패로 다승 1위에 올라있는 니퍼트는 3회까지 이름에 걸맞는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0대 0으로 맞선 4회 무너졌습니다.

이여상과 정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3실점했고 2사 1,3루에서 김문호에게 던진 체인지업을 통타당해 석점 홈런을 내줬습니다.

이어 최준석에게 솔로포를 허용해 7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니퍼트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한 것은 올 시즌들어 처음입니다.

반면 2013년 롯데 입단 이래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롯데 박진형은 두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5이닝 동안 허용한 안타는 단 두 개.

5회까지 단 한점도 내주지 않으며 막강한 두산 타선을 완벽히 제압했고

롯데의 10대 4 승리로 박진형은 선발 데뷔전에서 깜짝 승리를 챙겼습니다.

<박진형 / 롯데 자이언츠> "시합들어가기 전에는 떨리는게 있었는데 들어가서 막상 해보니까 타자들이 못 치더라고요 아웃될 때마다 긴장이 풀려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날 5시간 32분간의 혈투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내지 못했던 한화와 kt 경기에서는 5개의 홈런포를 포함해 장단 안타 22개를 때려내 kt가 18대7 대승을 거뒀습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털고 20일 덕아웃으로 돌아온 한화 김성근 감독은 김응용 전 한화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2500경기 출장을 달성했지만 kt전 완패로 빛이 바랬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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