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극심했던 폭염 한 발 물러서…모레 전국 비 05-22 18:10


[앵커]

서울과 경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례적으로 빨랐던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내일도 여전히 덥다고 합니다.

이번 불볕더위는 모레 비가 내리면서 완전히 물러갈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2008년 폭염특보제 도입 이후 5월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이 처음일 정도로 이번 불볕더위는 강력했습니다.

5월에 서울의 기온이 30도를 넘은 날은 1980년대에는 0.2일 이었지만, 작년에는 4일에 달했고 올해도 서울과 경기 등에서 낮 수은주가 33도에 달하는 등 엿새째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이례적으로 빨리 나타난 폭염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지난해 보다 닷새 빨리 폭염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낮 수은주가 33도를 웃도는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여 서울과 경기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전국 내륙의 낮 수은주가 30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때 이른 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화요일에 전국적에서 비가 내리면서 완전히 물러갈 전망입니다.

비 오는 당일에 낮 기온이 20에서 25도로 예상되는데 요며칠 극심했던 폭염과 비교하면 수은주가 10도 가량 뚝 떨어집니다.

기상청은 비로 인해 폭염의 기세는 누그러지겠지만 여름 초입인 다음달 초까지 불볕더위가 잦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