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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친박·비박' 표현은 이제 버려야" 05-22 16:19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2일 당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 '친박계'와 '비박계'라는 표현을 이제는 버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왜 대통령의 성으로 그룹 이름을 짓느냐"면서 "또 '비박'이라고 하면 마치 대통령을 비토(반대)한다는 뜻으로도 읽힐 수 있지 않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굳이 구분할 필요가 있다면 차라리 주류·비주류라고 써야 한다"며 "언론도 이제는 친박-비박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원내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비박계 비대위원을 교체해야 한다는 친박계의 주장에 부정적 인식을 나타냄과 동시에, 혁신 비대위에 친박계와 비박계 인사를 아우를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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