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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놀이공원 간 사이 2개월 아들 질식사 05-22 16:07


2개월 된 아들을 집에 홀로 두고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아들을 질식사하게 한 20대 엄마가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된 22살 김모씨는 지난 4일 낮 12시께 곤히 잠든 2개월짜리 아들을 홀로 둔 채 친구와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그러나 8시간 만에 집에 도착했을 때 아들은 엎드린 채 의식이 없었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는 겁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친구와 집 근처에서 2시간가량 쇼핑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다가 결국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자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학대 정황이 없는 점으로 미뤄 육아지식 부족으로 인한 사건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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