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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요구간 정체…"오후 5시 절정" 05-22 16:04


[앵커]


나들이 차량 복귀가 늘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갈수록 심해져 오후 5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강원도로 나들이 떠난 차량이 많았는데요.

영동고속도로는 진부나들목에서 평창휴게소, 횡성휴게소에서 원주나들목, 문막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에서 고속도로간 연결공사 여파가 겹친 것인데요.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남춘천 나들목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

강촌나들목을 거쳐 설악나들목에서 화도나들목까지 무려 40km 가까이 차들이 밀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정체구간도 더 길어졌습니다.

당진나들목부터 시작된 정체는 송악나들목과 행담도휴게소, 서평택나들목에서 서평택 분기점까지 30km 가까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반면 경부고속도로는 신갈분기점에서 판교분기점까지, 달래내고개에서 반포나들목까지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시속 70km 서행하는 것을 빼고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5시간, 대전은 2시간 15분, 광주에서는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정체는 앞으로 계속돼 오후 5시쯤 절정에 이르다가 저녁 8시쯤에는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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