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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33도…수도권 폭염주의보 계속 05-22 14:13


[앵커]

수도권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캐스터가 때 이른 불볕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곳에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이촌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푸른 청보리밭 펼쳐진 것 보이시죠?

이 곳에서는 어제, 오늘 이틀간 청보리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 오후 3시는 '멍때리기 대회'라는 아주 독특한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무려 지원자가 2200명이 넘어섰고요.

그 가운데 선발된 75명이 오후 3시부터 이곳에서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 하게 될텐네요.

그런데 오늘 강한 햇볕에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나오실 때는 물병과 선글라스, 모자 등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벌써 30도까지 올랐고요.

낮 최고기온 서울과 수원 33도, 전주 31도가 예상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특보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외선도 여전히 강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고요.

강한 볕에 오존 농도까지 치솟기 때문에 특히 호흡기 약한 분들은 바깥 활동 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동풍이 불어드는 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하지만 그 밖에는 내일도 서울 29도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21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이면 오랜 고온현장도 꺾일텐데요.

그 전까지는 강한 자외선과 오존에 일교차까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촌 한강공원 청보리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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