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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맨유, 12년 만에 FA컵 우승…뮌헨은 더블 달성 05-22 14:00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2년 만에 FA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벌 도르트문트를 물리치고 포칼컵 우승을 차지해 올 시즌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맨유는 초반부터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펠라이니와 마샬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선제골에는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후반 33분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든 제이슨 펀천의 강력한 왼발 슛에 선취 득점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흔들리던 맨유를 바로세운 것은 간판 스타 루니였습니다.

루니는 후반 36분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크로스로 마타의 동점골을 이끌어 냈습니다.

맨유는 연장 전반 종료 직전 스몰링의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연장 후반 5분, 린가드가 대포알 발리 슈팅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에 2대1 역전승을 거둔 맨유는 12년 만에 FA컵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루이스 판 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맨유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은 3년 만입니다. 퍼거슨 감독이 떠난 이후 첫 트로피를 차지한 감독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벌 도르트문트를 따돌리고 독일 FA컵인 포칼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뮌헨은 승부차기에서 노이어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4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분데스리가 3연패에 이어 포칼컵 정상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팬들도 3년간 뮌헨을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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