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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손자돌본 할아버지…"양육비 달라" 승소 05-22 12:21


17년간 친부모 대신 손자를 키워 온 할아버지에게 친부모가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이 나왔습니다.


의정부지법은 60대 A씨가 이혼한 아들 부부를 상대로 낸 양육비 소송에서 아들이 3천500만원, 며느리가 1천200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친부모가 이 결정을 받아들여 조정 내용은 확정됐습니다.


1998년 아들 부부가 이혼하며 맡긴 손자를 17년 동안 대신 키운 A씨는 "손자가 자라는 동안 부부가 아들을 만나러 온 적이 없고, 경제 사정이 어렵지 않았음에도 양육비를 제대로 보내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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