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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 혼잡…강릉→서울 3시간 30분 05-22 12:13


[앵커]


주말, 휴일 나들이 떠난 차량들이 수도권 복귀를 서두르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주요구간에서 차량들이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혼잡한 구간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만종분기점에서 문막휴게소를 거쳐 여주나들목까지 30km 넘는 구간에서 차량속도가 뚝떨어져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공사기 진행중이기 때문인데요.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들면서 정체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차량이 몰리면서 기흥나들목부터 속도가 늦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수원신갈나들목과 죽전휴게소, 서울요금소에서 반포나들목 부근까지도 차량 흐름 좋지 않지 않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상습정체구간인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을 거쳐 서평택 분기점까지 약 15km 넘게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7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39만대의 차량이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주말 정도의 수준의 교통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광주에서는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은 4시간 45분 정도 걸립니다.

고속도로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1시에서 2시에서 시작해 오후 5시에서 6시쯤 최대에 이른 뒤 저녁 8시쯤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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