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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볕더위'…화요일 더위 식혀줄 비 05-22 12:07


[앵커]

연일 기록적인 5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기록적인 5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서 쉴새 없이 쏟아지는 땡볕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연일 수은주가 33도를 웃돌면서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리나라 부근 대기가 정체하고 맑은 날씨로 일사가 강한 가운데 동풍이 유입되면서 가열된 공기가 서쪽으로 이동하여 서울을 포함한 경기 내륙에서 가장 높은 기온 분포를…"

불볕더위는 휴일인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대전과 광주도 3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요며칠 선선했던 동해안 지방도 강릉이 28도 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처럼 덥겠습니다.

화요일에는 더위를 식혀줄 비소식이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다만 기상청은 이달 말까지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달에도 폭염이 찾아올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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