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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보내달라"…생활고 50대 상습 무전취식 구속 05-15 12:12


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와 강북구 일대 음식점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한 혐의로 50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6차례에 걸쳐 동네 식당에서 국밥과 술 등 모두 10만원 상당의 음식을 시켜먹고 "나를 교도소에 보내달라"며 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3년 사업 실패 후 무전취식으로 한차례 구속됐던 오 씨는 "이혼으로 가족을 잃고 사업에도 실패해 스스로 목숨이라도 끊을 것 같았다"며 차라리 교도소에 가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해 무전취식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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