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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상행선 곳곳 정체…강릉→서울 4시간20분 05-15 12:04


[앵커]


스승의 날이자 휴일인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많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의 정체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오후 5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한 시간 전보다도 밀리는 구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서울 방향의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막히는 곳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속사나들목에서 평창나들목까지의 차량들은 시속 10km대의 거북이 운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도 혼잡구간 많습니다.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6km 구간,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까지 약 1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도 많습니다.

서울방향 당진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차량들은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서종나들목과 화도나들목 사이 차량 흐름 역시 좋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74만대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9만대의 차량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오전 12시 요금소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이며, 대구에서는 3시간 45분, 광주 3시 40분, 강릉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방향으로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됐으며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후 9시에서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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