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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차츰 비바람…곳곳 돌풍ㆍ벼락 동반 05-15 11:54


휴일인 오늘은 차츰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오후에 수도권 등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의 양은 대부분 지방에 20~70mm, 제주산간에 120mm 이상으로 봄비치고는 꽤나 양이 많겠고요.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며 제법 요란스럽기까지 하겠습니다.

또 이미 바람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서해안 섬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차츰 그 밖의 서해안과 강원산간으로도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지겠고 물결은 서해상부터 높아지면서 단계적으로 풍랑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이번 비바람은 내일 아침부터 잦아들면서 내일 낮에는 다시 날이 개겠습니다.

이후 새로운 주에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나날이 더워지겠는데요.

주후반에 서울의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갈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차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고요.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안팎으로 세차게 쏟아지겠습니다.

이시각 기온 서울이 22.7도로 어제 이시각과 기온이 비슷한데요.

낮기온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23도, 광주, 대구 25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으로 3미터선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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