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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총선 이후 여야 대권주자 움직임은? 05-15 11:11

<출연 :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장>

[앵커]

제20대 총선이 치러진 지 이제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정치권은 잠시 숨돌리기 무섭게 벌써부터 대선 정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대선 1년 반을 앞둔 지금, 여야 유력 주자들은 어떤 행보를 펼치고 있을까요?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박원순 서울시장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최근 광주를 찾아 "뒤로 숨지 않고 역사의 대열에 앞장서겠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사실상 대선 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냔 해석입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최근 자신에 대한 편견이 있다며 하나씩 반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병에 걸린 거 아니다"라는 발언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말 대권에 욕심이 없어서 하는 말은 아닐테고,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3> 호남이 지지하지 않으면 대선도 불출마하겠다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최근 잇단 호남행을 펼쳤는데요. 등돌린 호남 민심을 되찾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최근 충청 대망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야권 인사로는 안희정 충남 지사가 단연 1순위로 꼽힙니다. 차기 대선에 당장 나서진 않더라도 '장외 우량주'라는 평가가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관심인데요?

<질문 5> 오랜 기간 칩거 중이던 손학규 전 고문의 경우 정계은퇴를 선언했습니다만, 복귀가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총선 중 더민주와 국민의당 양쪽의 지원 요청을 모두 거절했던 만큼, 당장의 복귀 보다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고 있을 거란 분석이 있던데요?


<질문 6> 여권도 살펴보죠.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의 경우 총선 패배 이후 잠행 모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죄인' 이라고 칭하며 당내 정치와도 거리를 두고 있는데, 이렇게 길어지는 자숙 기간은 뭘 의미하는 걸까요?


<질문 7> 총선 과정에서 '친박 감별사'로 불렸던 최경환 전 부총리 역시 조용한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 전 부총리의 경우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8> 앞서 이야기한 충청 대망론과 관련해 여권에서는 정우택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이 있다며 대권 의지를 숨기지 않는 모습이에요?


<질문 9>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경우 총선에 패하면서 대권 가도에서도 멀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아직 나이가 젊은 만큼 언제든 재기를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10> 최근 정치권에서 '협치'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연정을 추진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존재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총선 이후 남 지사의 조기등판론이 일기도 했는데요. 남 지사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11> 원희룡 제주지사 역시 조기등판이 거론되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아직은 중앙정치 무대로 나서지 않고 있지만, 충분히 차기를 노려볼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12>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방한이 오는 25일로 예정되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유력 대선주자로 분류된 데다 충청대망론까지 불붙은 만큼, 이번 방한을 사실상 대권 도전의 포석으로도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

<질문 13> 그동안 반기문 총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후보로 분류돼 왔는데요. 하지만 총선 이후 새누리당이 제2당으로 밀려난 데다 반 총장의 당내 입지도 약하다 보니 과연 여당 대선 후보자리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두 분은 의견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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