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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오후 5시에 절정 05-15 11:05


[앵커]

스승의 날인 오늘 휴일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많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의 정체가 오전부터 시작된 가운데 오후 5시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방향의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막히는 곳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평창휴게소에서 평창나들목까지 5.4km 구간에서 시속 10km대로 차량 속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경부고속도로도 혼잡구간 많습니다.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6km 구간,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까지 약 1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도 많습니다.

서울방향 송악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차량들은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74만대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9만대의 차량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며 대구에서는 3시간 15분, 광주 3시 20분, 강릉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방향으로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후 9시에서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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