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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수도권 비소식…밤사이 전국으로 확대 05-15 10:51


아직은 날씨 무난한 편이죠.

높은 구름만 지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휴일인 오늘 차츰 비구름이 다가오겠고요.

전국에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비의 양은 대부분 지방으로 20~70mm, 제주산간 120mm 이상으로 봄비치고는 많이 내리겠고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는 곳에서는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며 꽤나 요란스럽겠습니다.

또 이번에도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여서 기상청에서는 대부분 해안가와 강원 산간으로 강풍예비특보를, 모든 해상으로는 풍랑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를 꼭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서해상에서 폭넓게 발달한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백령도에는 약하게 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후시간에는 수도권 지역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안팎으로 세차게 쏟아질 전망입니다.

이시각 기온 서울 20.9도, 전주 21.5도로 대부분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3도, 광주, 대구 25도로 어제보다 기온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면서 낮에는 다시 맑아지겠고요.

이후 당분간은 구름만 끼는 가운데 갈수록 낮더위가 더 심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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