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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에 딱 좋은 날씨…축제마다 인파 북적 05-15 10:08


[앵커]


어제는 맑고 청명한 하늘에 바람도 솔솔 불어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도심 속 축제 현장은 가족, 연인과 손잡고 나온 시민들로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주말 풍경을 윤지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안전모를 단단히 매고 꼬마자전거 위에 올라탑니다.

아직은 운전이 미숙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가봅니다.


비눗방울에 블럭쌓기까지, 다둥이들에게는 놀이동산이 따로 없습니다.

<박진우·마난희 부부 / 서울시 도봉구>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애들하고 잘 못놀아줘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요. 너무 뜻깊은 시간이 돼가지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날씨에 공기를 맘껏 들이마시며 속도를 냅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환경페스티벌' 현장.

아이들은 포장재가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배우고, 생활 속 라돈에 대해서도 공부했습니다.

<서동숙 / 환경미디어 대표>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속에 건강한 환경이 자리잡는다는 생각으로 마라톤과 환경교육 프로그램들을 같이…"


청명한 하늘 아래로 펼쳐친 노란 꽃밭.

한강 서래섬이 유채꽃으로 뒤덮이면서 너도나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 남기기에 바쁩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공정무역' 축제로 거리가 가득찼습니다.

스리랑카에서 만들어진 친환경 장난감부터, 공정한 거래를 통해 한국까지 들어온 커피원두도 시민들의 발을 붙잡았습니다.


더없이 맑고 청명했던 주말.

시민들의 마음까지 환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연합뉴스TV 윤지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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