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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흐리고 전국에 비…해안가 강풍 대비 05-15 09:19

[앵커]

휴일인 오늘은 점차 전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돼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그럼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는 볕이 강한 것 빼고는 활동하기 좋으셨을텐데요.

오늘은 차츰 흐려지면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오후에 수도권 지방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 봄비치고는 양이 많은편인데요.

대부분 지방으로 20~70mm, 제주 산간으로는 120mm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며 꽤나 요란스럽겠고요.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없도록 지금이라도 대비를 해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 레이더 영상보시면 북서쪽에 발달한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백령도에는 이미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차츰 비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안팎으로 세차게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23도, 광주 대구 25도로 어제보다 기온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물결은 점차 3m까지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에는 뚜렷한 비소식 없이 맑기만 할 것으로 보이고요.

주 후반에는 서울 낮기온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등 갈수록 낮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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