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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위!아래!] 기부천사 션 부부 vs 마약 유죄 확정 범키 04-30 11:58


[앵커]

끊임없이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가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이 문을 여는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던 힙합 가수 범키는 유죄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연예계 위! 아래!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도와 '기부 천사'로 불리는 션-정혜영 부부.

이들이 선뜻 내놓은 6억원이 더해져 7년만에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이 문을 여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푸르메재단의 고액 기부자 모임 초대회원에 이름을 올린 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병원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고, 철인 3종 경기 등 20개가 넘는 각종 대회에 참여해 모은 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들 부부가 좋은 일에 써달라며 전달한 돈은 40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일 1만원씩 모아 결혼기념일에 365만원을 기부하는 등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합니다.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힙합 가수 범키는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던 1심이 항소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결과가 뒤집혔고,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것.

과거 엑스터시 투약으로 처벌받았음에도 다시 같은 범죄를 반복했지만, 투약량이 적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는 게 재판부의 설명입니다.

재판을 받는 중에도 공연 무대에 오르고, 항소심 유죄 판결을 받고도 정규 앨범을 내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던 범키.

이번에는 판결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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