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주말 중부 오락가락 비…일요일 화창한 봄 04-30 11:28


[앵커]

주말만 되면 날씨가 심술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에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주말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중부 지방 곳곳에서는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지만,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부딪히면서 일부 지역은 벼락이 치는 등 꽤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김소형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가끔 비가 오겠으며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 산간과 경북 북부에는 낮부터 초속 1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밤늦게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입니다.

흐리고 비가 내리는 탓에 중부 지방의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지만 비소식이 없는 남부는 대구가 27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일요일은 다시 화창한 봄 날씨가 찾아옵니다.


전국의 하늘이 종일 맑겠고 한낮에는 서울이 26도, 광주가 27도까지 오르는 등 다소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월요일 밤부터는 서쪽에서 몰려오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