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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지카바이러스 3번째 감염자 발생, 위기감 확산 04-30 11:02

<출연 : 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감염내과전문의·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 박영준 연구관>

[앵커]

국내에서 3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3번째 감염자가 지난 26일 군에 입대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감염내과전문의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 박영준 연구관과 함께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세 번째 감염자가 두 번째 감염자의 친 형이죠. 필리핀 여행 중 함께 감염된 형제가 증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근육통과 발진에 시달렸던 동생과 달리 형에게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증상 없는 경우가 많다고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2> 필리핀에 동생과 같이 갔다가 동반 감염이 됐는데 둘 다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죠?

<질문 3> 지난해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이 134만 명인데요,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이 적은 '산발적 여행국가'로 지정된 곳에서 두 명이 감염됐다는 것,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지카 바이러스 위험국가가 44개국인데요, 주로 어떤 나라들인가요?

<질문 5> 5월 황금연휴로 해외활동이 많을텐데요, 앞서 언급한 지카바이러스 위험국으로 해외여행시 주의사항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질문 6> 세 번째 감염자가 군 입대를 했기 때문에 또 놀라는 분들 많으셨는데요.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가 모기 매개체로 전염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세 번째 감염자가 입소한 부대원을 격리조치하거나 감염 여부 검사를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했죠. 그래도 괜찮을까요?

<질문 7> 아무래도 작년에 메르스 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불안감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전염 위험은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8> 지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고요?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집니까? 달라지는 진단 기준이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정부의 지카바이러스 대응에 대해 방역망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방역망, 어떻게 구축돼 있나요?

<질문 10> 현재까지 국내 감염자는 세 명이지만 지카바이러스가 소두증을 유발하고 전파도 되기 때문에 두려움도 큰데요,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질문 11> 표본 채집된 '흰줄숲모기'에서 지카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국내 모기의 3% 미만을 차지한다는 흰줄숲모기의 위험은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 모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해마다 2,000명 이상씩 나온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는데요, 모기 매개 감염병,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질문 13> 지카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나 뚜렷한 치료법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은 어느 정도 이루어진 상황인가요?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감염내과 전문의, 질병관리본부 박영준 연구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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