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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내일 이란 방문…하메네이 면담 추진 04-30 09:42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이란 국빈 방문차 내일 출국합니다.

54년만에 이뤄지는 정상회담에서는 다양한 경제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의 면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일요일 우리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합니다.

1962년 수교 이후 54년만으로, 경제 제재가 풀린 이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일즈 외교입니다.

<안종범 / 경제수석> "순방을 통해서 한·이란 교역을 경제 제재 해제를 계기로 대폭 확대할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란은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 1위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플랜트와 에너지 등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로하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각종 인프라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의 면담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정 일치 국가인 이란에서 하메네이는 절대권력을 보유한 최고 통치권자입니다.

<김규현 / 외교안보수석> "면담이 이뤄질 경우 주로 양국 관계 평가 및 발전 방향 등 큰틀에서의 양국간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대통령은 이어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간 교류를 지원하고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문화외교도 펼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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