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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불량 바퀴로 53일 운행…'안전불감증' 04-27 20:28


KTX 열차가 '불량 바퀴'로 최대 53일, 8만7천여㎞를 운행을 했다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바퀴에 파임 현상이 나타난 열차 3천27건을 조사한 결과 21.7%에 해당하는 655건의 경우 즉각 정비를 하지 않은 채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열차 바퀴의 파임현상은 탈선의 주요 원인으로, 파임현상이 발생하면 즉각 보수하도록 돼 있습니다.


감사원은 또 2011년부터 지난해 11월 사이 열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모터블록이 연평균 170차례나 작동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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