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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대기업은 '바늘구멍' 창업은 '정보부족' 外 04-27 18:38

[생생 네트워크]

고향소식을 지역신문으로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대기업은 '바늘구멍' 창업은 '정보부족' (광주일보)

광주일보입니다.

광주·전남지역 청년 실업율이 높은 이유로는 무엇보다 지역의 열악한 경제기반과 취약한 경제상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차, 삼성전자, 금호타이어 등 대기업은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은데다, 이마저도 제조업 중심이어서 지역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는 태부족인게 현실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 각 지자체들이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각종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지역 내 부족한 일자리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 등이 겉돌면서 사실상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때문에 지역 청년들은 청년실업의 일차적 책임이 중앙정부와 기업에게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도 쉬운 일은 아닌데요.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자금지원 등 관련 정보 부족 등으로 쉽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자체도 일자리 수요를 늘리기 위해 기업 투자유치 등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당장 청년들의 일자리 해결책은 못돼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 영덕 천지원전부지 보상 문제 '뜨거운 감자'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총선이 끝난 후 영덕 천지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다시 이목이 쏠리면서 원전 부지 실거래가 보상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애초 원전 부지 보상 관련 비용은 수천억원으로 예상됐으나 감정평가사법이 발효되고 원전 부지 지주들이 이를 근거로 보상을 요구하면 조 단위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실거래가로 보상하려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12년 원전 부지 고시 이후 예상됐던 보상비용의 최소 5~10배의 돈을 더 내놓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원전 부지 면적의 60% 가까이 소유한 외지 토지 소유주들이 중심이 된 영덕천지원전지주총연합회는 한수원이 정한 기준의 보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감정평가사법이 발효되는 9월까지는 보상 협의에 일절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수원은 경북개발공사가 보상을 맡고 있으며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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