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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어벤져스 군단의 분열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04-27 18:11


[앵커]

어벤져스 군단의 내분을 다룬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가 한국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실시간 예매율이 95%에 이르는 등 대적할 만한 영화가 없어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새 영화, 김지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정부가 슈퍼 히어로를 관리감독하는 '등록제'를 시행하겠다고 하자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찬반으로 나뉜 어벤져스 군단은 각자의 신념을 놓고 숙명의 대결을 펼칩니다.

짜임새있는 드라마 구조와 압도적인 영상으로 작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2'의 흥행 기세를 이을 지 관심을 모으는 상황.


스파이더맨, 앤트맨 등도 가세해 역대 마블 영화 중 가장 많은 히어로가 등장합니다.

▶ '태양 아래'

조선소년단에 가입해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는 8살 진미.

그 뒤에는 철저한 감시 속에 생각과 행동을 통제당하는 북한 주민의 모습이 숨어 있습니다.

러시아 출신 감독은 촬영 전후 카메라를 켜놓는 등 몰래 찍은 영상을 바탕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13년 전 살인사건에서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용의자의 흔적을 발견하고 당시 뭉친 왕년의 수사진. 끈질긴 추적 과정에서 반전이 거듭되며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납니다.

'노예 12년'의 추이텔 에지오포는 동료 딸을 죽인 범인을 쫓는 FBI 전직 요원을 사실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 '하나와 미소시루'

유방암에 걸렸던 아내가 임신하자 암 재발의 위험을 알고도 출산을 선택한 부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아내는 목숨과 맞바꾼 5살 배기 딸, 사랑으로 감싸준 남편과 이별을 준비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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