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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 이른 더위 누그러져…한낮 서울 21도 04-27 14:51


하루 만에 날씨가 급변했습니다.

오늘 하늘빛도 흐리고, 비가 내리며 더위도 한풀 꺾였는데요.

현재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올라오며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남부와 강원지역으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에는 최고 60mm로 봄비치곤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더 내리겠고요.

전북과 경북, 제주는 10~40mm, 그 밖의 중부지역은 5~10mm 예상됩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수도권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기록적인 더위가 지나갔던 터라, 오늘 쌀쌀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어제 서울이 29.6도까지 올라 11년 만의 가장 높은 4월 하순 기온을 기록했고, 그 밖의 지역도 25도를 크게 웃돌며 한여름을 방불케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서울 21도, 남부지방은 15도 선에 머물며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대기 질 보통 수준으로, 공기 깨끗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후 주말까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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