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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운동장 일대 대규모 전시ㆍ컨벤션 단지로 04-25 12:34


[앵커]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 대규모 전시·컨벤션 단지가 조성됩니다.

바로 옆 탄천을 끼고 삼성동 코엑스와 현대차 개발부지까지 이어지는 국제 비즈니즈 교류 거점이 서울 동남권에 형성될 전망입니다.

윤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민국 국제화의 서막을 열었던 '88서울올림픽' 개최지, 잠실 종합운동장입니다.

이 일대가 30여 년 만인 오는 2025년쯤 전시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어우러진 새로운 국제교류 복합단지로 변신할 전망입니다.

남단에는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1천500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새로 올라갑니다.

주경기장은 원형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해, 편의시설과 박물관, 유스호스텔 등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야구장은 관람석을 국내 최대 규모인 3만 5천 석까지 늘려 북서쪽 한강변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탄천 동서로 일부를 지하화해, 한강변부터 종합운동장, 탄천을 보행로로 연결한다는 계획.

이렇게 되면 코엑스와 현대차 개발부지가 있는 삼성동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는 2019년 호텔 신축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쯤이면 야구장 이전 등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잠실 운동장 일대 개발을 통해 연평균 약 15조 원의 경제효과와 일자리 8만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지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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