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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박 대통령 언론인 만남…소통 행보 시작? 04-25 12:14

<출연: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ㆍ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정치권 소식,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두 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취임 초에 이어 3년 만이라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까요?

<질문 2> 자연스럽게 총선결과와 관련한 목소리를 듣게 될 텐데요. 임기 말 정국 방향을 설정하는데도 많은 참고를 하겠죠?

<질문 3> 언론은 과연 박 대통령의 이런 행보가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소통부족을 극복하려는 새로운 시도인가에 관심을 보이는데요. 일과성 이벤트가 될까요? 아니면 국정운영의 변곡점이 될까요?

<질문 4> 국회 상황도 살펴보죠. 그런데 아무리 식당이라고는 하지만 자리배치가 눈에 띕니다. 총선에서 지긴 했지만 지금 다수당은 새누리당인데, 원유철 원내대표 앞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앉았고 이종걸 원내대표는 옆에 앉았어요.

<질문 5> 주고받는 말들도 재미있네요. 주승용 "여당이 물을 많이 먹더니 비빔냉면…"원유철 "두 사람 사이에서 비벼야겠네요" 등등


<질문 6> 취지는 여야가 냉면처럼 시원하게 법안을 처리해보자는 뜻이었을 덴 데요. 민생법안 처리에 합의를 했네요?

<질문 7> 모레 27일 3당 원내수석부대표 간 실무협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 조율하기로 했지만, 파견법, 세월호 특별법 등 쟁점법안은 여전히 불투명해 보이는데요?

<질문 8> 총선 이후 계파갈등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는 새누리당이 내일 당선인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새 원내대표 선출을 비롯해서 정리할 이야기들이 많지 않습니까?

<질문 9> 더불어민주당 상황도 녹록지 않아 보이는데요. 총선 뒤 지도체제 문제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난 22일, 문재인 전 대표와 김종인 대표가 비공개 만찬을 했는데, '합의추대' 문제는 없던 일로 결정이 된 것 같네요?

<질문 10> 비공개 만찬이다 보니 서로의 입을 통해 현장의 상황이 전해졌는데, 문재인 전 대표와 김종인 대표가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 전 대표는 "문 전 대표를 더는 안 볼 것"이라면서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떤 사정이 있는 건가요?

<질문 11> 문재인-김종인 대표의 관계가 참 궁금합니다. 손혜원 당선자는 '좋은 사이도 아니지만, 나쁜 사이도 아니다'라고 했는데요. 계속해서 이런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12> 만약에 김종인 대표가 짐을 싼다면, 즉 탈당한다면 국회의원직을 내놔야 하는데 그런 일은 없겠죠?

<질문 13> 국민의당에서는 내년 대선을 겨냥해 "연립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DJP연합' 사례를 들고 있던데요. 무슨 계산인가요?

<질문 14> 야권연대 어려운 더민주보다는 새누리당을 향한 메시지라는 얘기가 있던데요. 이건 또 무슨 얘기인가 싶네요?

<질문 15> 윤여준 전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최근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 추진단장 자리에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대선 조기 등판론 거론되는 남경필 지사의 대선도전을 돕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있는데요. 그러면 안철수 대표와는 3번째 결별이 되나요?

오늘 대담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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