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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내 집 연금 3종 세트' 가입 시작 外 04-25 08:37


오늘 하루의 주요 일정을 미리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2016년 4월 25일 월요일의 뉴스들을 함께 알아보시죠.

▶ 09:00 '내 집 연금 3종 세트' 가입 시작

주택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는 '내 집 연금 3종 세트'의 가입이 시작됩니다.


60대 이상은 주택담보대출을 주택연금으로 전환할 때 연금을 한 번에 인출해 대출금을 갚을 수 있고, 40~50대는 보금자리대출 신청 시 주택연금 가입 약정을 하면 대출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우대받게 됩니다.

주택가격 1억 5천만 원 이하 보유자는 연금 지급금이 8∼15% 많은 우대형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택금융공사와 시중은행들은 주택연금에 관심을 가진 고령층이 편리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예약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11:00 시민단체 옥시 불매운동 기자회견 (광화문광장)

환경보건 시민센터 등 시민단체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은 오늘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옥시 제품을 대상으로 1차 불매운동 돌입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번 불매운동은 옥시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과 함께 이뤄지는데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보건위원회 소속 변호사 25명으로 구성한 소송대리인단의 도움을 받아 약 2주 동안 1차 소송단 원고를 모집할 계획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옥시 측이 사과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검찰 수사를 앞두고 봐달라고 검찰에 사과한 것일 뿐"이라며 "진정성이 담기지 않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 15:00 해수부 국제 해운동맹 관련 대책회의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는 해운·물류업계와 단체, 학계 등 전문가 집단과 국내 해운·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합동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가 마련된 것은 국내 해운업계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는데다 해외 기업 간 새로운 동맹 구축 등 큰 변화가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화물적재능력 세계 3위 프랑스 CMA CFM과 중국 대형 해운사 코스코 등이 새 해운동맹을 맺어 우리 해운업체들의 영업활동에 큰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해운 물류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새 해운동맹이 국내 해운·항만·물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16:30 '도핑 파문' 박태환 18개월 만의 대회 출전 (광주)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도핑 파문' 이후 첫 공식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2014년 11월 제주에서 끝난 전국체육대회 이후 약 18개월 만의 복귀전입니다.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에 참가신청서를 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리우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해 치러지는데요.

하지만 박태환은 아무리 좋은 성적을 거둬도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국제수영연맹의 징계는 지난 3월 끝났지만, 대한체육회가 규정을 통해 금지약물을 사용해 징계 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선수는 국가대표를 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이중징계라는 목소리가 큰 상황에서 박태환이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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