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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원내사령탑 누구…문재인-안철수 의중 어디로 04-25 07:25


[앵커]

'여소야대' 정국을 맞아 두 야당에서 차기 원내사령탑 자리를 놓고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후보군만 10명 선에 이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은 3파전 양상입니다.

보도에 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제1야당의 원내사령탑을 놓고 후보군이 풍성합니다.

4선에 오를 중진 가운데에서는 조정식, 이상민, 안민석, 설훈 의원 등이 차기 원내대표 물망에 올랐습니다.

선 주자들도 줄줄이 도전장을 낼 태세.

민병두, 홍영표, 우원식, 노웅래, 우상호, 안규백 의원 등이 자천타천 거론됩니다.

경선의 변수는 줄잡아 50여 명으로, 최대 계파를 형성한 범친노 주류세력의 세결집 여부.


비록 문재인 전 대표가 당내 현안과는 거리를 두고 있지만, 막판에는 결국 문 전 대표의 의중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캐스팅보트'로 위상이 커진 국민의당은 4선 고지에 오른 주승용 원내대표를 비롯해 3선의 유성엽, 김동철 의원 등이 도전의사를 나타낸 상황.


하지만, 최근 원내대표에 박지원 의원을, 러닝메이트 개념인 정책위의장에 안철수 대표의 측근인 김성식 당선인을 합의 추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불거져 주목됩니다.


박지원 의원이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방안을 두고 안 대표와 박 의원이 당권과 대권을 둘러싼 역할 분담을 한 게 아니냐는 관측 속에 경계심리도 만만치 않아 당내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정영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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