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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개막…김동은 슈퍼 6000 클래스 우승 04-24 19:28


[앵커]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슈퍼레이스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올 시즌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김동은이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한 가운데 1만명이 넘는 관중이 스피드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배기량 6200cc, 최고 시속 300km를 자랑하는 스톡카들이 굉음을 내며 질주합니다.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성장한 슈퍼레이스 개막전입니다.

4.346km의 서킷을 23바퀴도는 결선 레이스에서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의 김동은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김동은은 첫 코너에서 선두로 나선 뒤 큰 위기없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동은 /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 "7번 대회가 남았는데 이제 한 경기 개막전 치렀구요. 우승을 먼저 했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꼭 챔피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표가 슈퍼6000 클래스에서 5위에 오르는 등 류시원, 안재모 등 연예인 레이서들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8년 만에 용인에서 벌어진 레이싱 대회를 보기 위해 1만30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스피드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김진표 / 엑스타 레이싱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게 8년 만인거 같아요. 오늘 굉장히 축제의 자리가 될 거 같은데…"

슈퍼레이스는 오는 10월까지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을 오가며 총 8차례 대회를 치릅니다.

올 시즌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레이스는 중국 주하이로 장소를 옮겨 오는 6월 2번째 레이싱을 벌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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