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5월 한달간 불법무기 자진신고…익명 신고도 가능 04-24 18:37


[앵커]


다음달 한달간 총기류 등 불법무기를 경찰서 등에 자진신고하면 원칙적으로 처벌이 면제됩니다.

대리인을 통하거나 익명 신고도 가능합니다.

경찰은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고 6월에는 전국적으로 집중단속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청은 5월 한달동안 불법 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불법으로 개조된 총기류와 칼, 폭발물 등이 신고 대상입니다.

경찰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제출된 무기류에 대해서는 다량의 총기를 소지하는 등 이례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을 면제하고 출처를 묻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설치된 불법무기류 신고소에서 할 수 있고, 대리나 익명 제출도 가능합니다.

또 신고자가 원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절차를 거쳐 소지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6월 한달간 전국적으로 불법 무기류 집중 단속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총기나 화약류를 허가받지 않고 제조, 판매하거나 소지하게 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