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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쪽 황사 지속 '미세먼지↑'…낮에는 초여름 04-24 18:10

[앵커]

내일도 서쪽지방에서는 옅은 황사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중북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도 충청이남으로는 황사가 관측되면서 공기가 많이 탁합니다.

현재 서울 55마이크로그램, 강원 66마이크로그램으로 이들 지역은 대기질 '보통' 단계를 회복했지만요.

전북의 경우 165마이크로그램, 제주도 208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황사가 점차 옅어지고는 있지만, 아직 완전히 물러갔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서해 상공에 떠 있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내일도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요.

전국의 대기질은 '매우 나쁨'이 예상됩니다.

출근 전에는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시고 마스크 챙겨나가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에는 햇볕이 뜨거워서 외투가 조금 덥게도 느껴졌죠?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은 내일 낮에 25도, 모레는 27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낮 기온이 이렇게 크게 오르기 때문에 그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기온은 서울이 아침에 10도, 대전 8도, 부산 13도에서 시작해서 낮에는 서울 25도, 대전 26도, 부산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 중반에는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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