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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절정…밤 10시쯤 해소될 듯 04-24 17:27


[앵커]


휴일인 오늘, 오후가 되자 귀경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0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후 5시를 기점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흐름이 답답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인데요.

당진에서 서평택분기점 부근까지 29km가량 막히는 등 50여km 구간에서 정체구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으로도 입장휴게소 부근에서 안성까지, 회덕분기점에서 신탄진 부근까지 막히는 등 50km 구간 넘게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특히 영동 고속도로에서는 차로를 막고 도로 개량작업을 벌이고 있어 교통체증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영동고속도로 새말부근과 평창부근 양방향에서 도로작업으로 정체구간 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양양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곳곳이 거북이 운행중입니다.

오후 5시쯤 절정을 이루던 서울방면 정체는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 총 40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방면으로는 40만대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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