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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3당 원내대표 회동…"민생법안 최우선 처리" 04-24 17:07

<출연 : 정영호 STEP 리더십 연구소 대표·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앵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민생·경제 법안 논의를 위해 냉면 회동을 갖고 민생경제 법안들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9대 마지막 회기 내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정영호 STEP 리더십 연구소 대표·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함께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3당 원내대표가 민생·경제 법안 논의를 위해 냉면집에서 오찬을 갖은 뒤 비공개 회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총선으로 국회 운영 동력이 크게 떨어졌고 게다가 쟁점법안에는 이견이 여전하죠. 법안 처리 진전 있을까요?

<질문 2> 김종인-안철수 대표 모두 '기업구조조정'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만큼 여야정협의체 구성 논의가 이뤄질지도 관심인데요. 야당이 먼저 화두를 던진 것만으로도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 3> 이례적인 야당의 전향적 태도, 한 번 되짚어봐야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은데요. 두 야당 구조조정 이슈를 먼저 공론화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질문 4> 다만 두 야당은 정부-여당에 청사진을 요구하면서 압박하고 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의 태도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죠. 이슈 선점에 성공하자 즉각 공을 넘기는 모양새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여야정 협치정치 가능할까요?

<질문 5> 반면 새누리당은 총선 참패로 원내 1당을 넘겨줬는가 하면 경제이슈까지 선점 당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지도부 구성과정에서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현 상황 어떻게 진단하세요?

<질문 6> 원내대표 인선, 즉 당권을 둘러싼 계파 간 갈등이 표면화될 조짐이 보이자 새누리당에선 계파 연합 후보를 통한 합의 추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사실 전례가 없는 건 아니죠?

<질문 7> 물론 표면적으로는 단합된 모습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계파 간 셈법은 어떻게 분석하세요?


<질문 8> 하지만 마땅한 후보군이 없다는 점에서 경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죠. 친박계에선 원내대표라도 가져가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하지만 막상 나서기엔 역풍이 우려되고 가만있자니 앞날이 걱정이죠. 고심이 클 것 같은데요?


<질문 9> 책임론 한복판에 있는 친박계, 친박 2선 후퇴를 압박하고 있는 비박계 중 어느 쪽에 더 유리하게 흘러갈까요?

<질문 10> 합의추대의 구체적인 방식으로는 원내대표, 그리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을 계파 간 안배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적의 조합 제안해 주신다면요?

<질문 11> 차기 원내대표 역할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비대위원장 겸직 여부에 대해선 어떤 견해신가요?

<질문 12> 이 가운데 최경환 의원이 총선 8일만에 경북지역 당선인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죠. 계속해서 사죄의 뜻을 밝히기는 했습니다만 책임을 지겠다는 발언은 없습니다. 결국 재기 나설까요?

<질문 13> 당권도 문제지만 새누리당 총선에 대패하면서 차기 대권 후보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최근 지지율이 높아진 점까지 들어 유승민 대망론이 힘 받고 있는데요. 차기 대권 다크호스 될까요?

<질문 14> 더민주로 가보죠. 문재인 전 대표가 김종인 대표의 합의추대는 힘들고 경선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가운데 김 대표도 당권에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두 사람 모두 기존 입장을 뒤집었네요? 속내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요?

<질문 15>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면 두 사람의 말이 다릅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출마를 만류했다고 했고 김종인 대표는 출마요청을 거절했다는 입장, 두 사람의 미묘한 입장차이로 볼 때 향후 관계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16> 김종인 대표의 출마나 합의 추대가 사실상 물 건너가는 상황이 되자 전대연기론도 솔솔 나옵니다. 다만 총선 후 전당대회라는 원칙을 어기는 방식 아닙니까, 넘어야 할 산도 많아 보이는데 힘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 17> 국민의당은 전당대회 연기론에 의견이 모이고 있는 분위기고, 새 원내대표를 둘러싸곤 추대론이 제기되고 있어요. 캐스팅보트를 쥐면서 원내대표 위상이 예전과는 달라 경쟁이 상당할 텐데요. 경선, 추대 어느 쪽에 무게가 실리시나요?

<질문 18> 다만 추대론을 주장하고 있는 주승용 원내대표, 자신의 원내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아니냐는 해석이 나와요?

<질문 19> 차기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안철수 대표의 위상도 상당합니다. 3당 대표 말 한마디에 국회의장직이 왔다 갔다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안철수 대표, 결국 어떤 선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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