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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구간 증가…오후 5시 절정 04-24 15:12


[앵커]


휴일인 오늘, 오후가 되자 귀경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정체 구간도 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쯤 정체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후가 되면서 정체 구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가장 흐름이 답답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인데요.

서울방면으로 당진에서 서평택분기점 부근까지 25km가량 막히는 등 30여km 구간에서 정체구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으로도 입장휴게소 부근에서 안성까지, 양재에서 반포까지 막히는 등 10km 넘게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특히 일부 고속도로에서는 차로를 막고 도로 개량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영동고속도로 새말부근과 평창부근 양방향에서 도로작업으로 정체구간 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면 곤지암 부근에서도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우회 도로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방면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을 이루다가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 40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방면으로는 40만대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극심한 만큼 출발 전, 미리 에어컨 필터 점검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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