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전국 황사 영향권…미세먼지 '매우 나쁨' 단계 04-24 14:33

[앵커]

현재 기상캐스터가 북악산 팔각정에 나가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현재 북악산 팔각정에 나와있습니다.

서울에 내려졌던 미세먼지는 33시간만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눈으로 보더라도 하늘이 어제에 비해서 확실히 덜 뿌옇고요.

이 곳에서 서울시의 풍경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전남지역에 내려졌던 황사주의보 역시 해제가 됐지만, 여전히 공기는 평소보다 탁합니다.

이 시각 미세먼지 농도 서울이 82마이크로그램, 인천이 121마이크로그램, 경북 141 마이크로그램으로 동쪽지역과 수도권의 경우에는 매우나쁨단계에서 나쁨단계로 내려왔지만요.

전북이 236마이크로그램, 충남 225마이크로그램으로 서쪽지역 일부로는 아직 200마이크로그램 이상으로 치솟아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쨍쨍 내리쬐는 햇살이 기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서울과 대전 23도, 전주 24도, 부산은 21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낮기온 25도, 모레는 27도까지 오르면서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큰 일교차에는 주의를 해주시고요.

또 오늘 밤이면 황사가 물러갈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또 내일도 대기중에 미세먼지는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근 전에는 미세먼지 정보를 꼭 확인하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북악산 팔각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