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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LBM 발사 탐지…북미에 위협 안돼" 04-24 14:14


[앵커]

미국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가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발사체를 탐지하고 추적했다며 다만 미국에 직접적 위협이 되지는 않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 국무부는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와 관련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 행위는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무부는 존 커비 대변인 명의로 연합뉴스에 보낸 논평에서 "북한의 활동과 군사적 움직임을 비롯해 한반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을 활용해 실험을 실시했는지와 실제로 발사 실험이 성공했는지를 두고는 정보사항인 만큼 논평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전략사령부가 북한이 동해에서 SLBM을 발사한 사실을 탐지하고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북미항공우주사령부는 발사된 미사일이 "북미에 위협을 주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북한이 도발을 멈추도록 확고하고 단합된 대응을 보여줄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한다"며 유럽연합, EU에 대북 추가 제재를 요청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북한의 SLBM 발사는 내부 결속을 다지거나 대북제재에 대한 반발을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이번 발사가 "다음달 노동당 당대회를 앞두고 체제 결속을 노림과 동시에 미국에 대화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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