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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긴장속 차분한 일상…안보관광도 정상운영 04-24 14:04

[앵커]


북한의 잠수함 미사일 시험발사와 5차 핵실험 가능성 우려에도 접경지역은 차분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수기를 맞은 안보관광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접경지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경기도 파주 오두산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북한이 어제 동해에서 잠수함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고 조만간 5차 핵실험을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지만,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북한 땅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북한 쪽에서도 이제 막 푸르름이 움트기 시작했는데, 북한 주민들은 들판에서 농사일을 하거나 여유롭게 거리를 거니는 등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이곳 오두산 전망대를 찾아 나들이 겸 안보관광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도 밝은 표정으로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직까진 접경지역의 안보관광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민간인출입 통제선 지역도 별다른 비상조치는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실제로 5차 핵실험을 감행할지 주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사정권에 두는 신형 방사포 300여문을 추가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은 쉽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두산 전망대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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