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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서울대 보고서' 유리한건 받고 불리한건 거부 04-24 13:20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로 지목된 영국계 다국적기업 옥시레킷벤키저가 유해성 실험을 의뢰한 서울대 연구팀에 실험보고서를 2개로 나눠달라고 요구하고, 자사에 유리한 내용이 기술된 보고서만 받아가고 불리한 보고서는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시는 올 1월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유리하게 기술된 보고서의 일부 부분만 발췌해 자발적으로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먼저 나온 생식독성 실험 보고서는 수령조차 하지 않아 검찰은 이를 서울대측에 요구해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 서울대 연구팀이 옥시의 부탁을 받고 의도적으로 데이터를 손봤는지, 연구팀과 옥시간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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